아일리쉬 울프하운드는 최고의 속도와 힘을 겸비한 경주용 개중에서 가장 큰 개이다. 스케치(sketchy)와 마찬가지로 그들의 역사는 스코티쉬 디어하운드(스코틀랜드산 사슴 사냥개)와 아마 같을 것이다. 훌륭한 사이트 하운드(눈으로 사냥물을 쫓는)들은 역사가 기록된 이래로 아일랜드에서 기록되어왔다. 켈트족들은 기원전 275년, 그리스로 침입해 들어가 텔포이를 노략질했다. 그곳에서 그들은 그들이 유럽을 정복할 때 데리고 갔던 그레이하운드/아프칸 품종의 개들을 얻을 수 있었다. 켈트족들은 빠른 속도로 달리고 큰 개들을 좋아하는데, 이 개들은 켈트족 이주민들이 도착한 가장 먼 지역인 아일랜드에 도착하기 전에도 팔다리가 껑충한 마스티프들과 교접되었던 것같다. 로마인들이 AD 1세기에 영국 해변에 침략해 들어갔을 때, 그들은 거기서 그 개들을 발견했다.
초기에 이 거대한 아이리쉬 하운드는 여러종류의 어둡고 밝은 색깔은 물론이고, 부드럽고 덥수룩한 털을 가졌다. 품종이 매우 다양해지는 동안, 그들의 심성과 주인에 대한 충성, 강한 힘과 속력은 널리 알려졌고, 전설적이 되었다.
1800년대 초에 거의 아무도 살아있는 울프하운드를 보지 못했으며, 문학속에서 그들의 과장된 이야기로, 진짜 울프 하운드가 생긴 모습에 대해 권위자들간에 많은 논란이 있었다.(대부분 그들이 멸종되었다고 생각했다). R.D. 리차드슨은 1840년대에 논문을 써서 그 품종에 관한 관심을 일으켰다. 그는 또한 옛 혈통의 "브란"이라는 이름의 개를 얻었으며, 그들의 자손들은 킬판과 벨리토빈 사육장을 통해 모든 현대 울프하운드들의 선조가 되었다.
마침내, 1800년대 후반에 G. A. 그레함 선장은 일생동안 이 고대의 아일랜드 혈통을 회복시켰다. 그는 리차드슨의 브란 자손들을 얻어 글렌게리 혈통의 디어하운드(사슴을 잡는)들과 교접하였다. 크기를 키우기 위해 신중하게 고르고, 때로는 불죠이나 그레이트덴과도 교접하여, 그 재래종을 재생산 하였는데, 그것은 순종을 번식시켰다. 1870년대에 성공적으로 나타난 그 아일랜드산 울프하운드는 회복되는 기로에 섰고, 한 애견 클럽이 1885년에 조직되었다.
그 품종은 세계의 여러나라에서 칭찬을 받았고, 또한 소유되었으며, 아직도 그 온순함과 확고한 충성으로 존중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큰개로서 그의 위상은 평범한 애완동물이 되지 못하게 하였지만, 규칙적으로 뛸 필요성이 있으면, 그 내용을 성공적으로 지킬 수 있는 조용한 가정용 개이다. 그 덥수룩한 털은 가끔 빗질만 해주면 된다. 현대의 개 주인들은 미끼로 사냥하고 다른 추적하는 일에 이용할 수 있다.
일반 외모 대단한 크기와 당당한 외모의 아이리쉬 울프하운드는 뛰어난 시력과 날랜 동작과 힘이 결합된 비범한 개이다. 잘 달리는 하운드 중에서 가장 체구가 크고, 가장 키가 큰 그는 일반적인 형태가 그레이하운드 견종처럼 거친 털과 상당한 근육질에 우아하게 생겼으면서도 강하며, 움직임이 수월하고 활동적이며, 머리와 목은 높게 들고 다니고, 꼬리는 끝으로 가면서 살짝 휘어지면서 당당하게 위쪽으로 들고 다닌다. 수컷의 최소 체고와 체중은 32인치와 120파운드이며, 암컷은 30인치와 105파운드이며, 이러한 수치는 18개월이 넘은 개들에게만 적용된다. 이 수치 아래의 개는 경연에서 배제된다. 어깨에서의 체고와 비례에 맞는 몸체의 길이를 포괄하는 커다란 체구는 소망되어지는 목표인데, 힘, 민첩성, 용기 및 대칭성을 갖춘 것으로 보이는 수컷의 평균치가 32~34인치는 되도록 견종을 견실하게 확립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머리 길고, 이마의 앞쪽 뼈가 살짝 올라갔으며, 눈 사이는 아주 조금 움푹 들어가 있다. 머리뼈는 너무 넓지 않다. 주둥이는 길고 적당히 뾰족하다. 귀는 작고 그레이하운드처럼 달려있다.
목 긴 편이고, 아주 강하고 근육질이며, 보기 좋게 아치를 그리며, 앞목에는 늘어진 목살이나 느슨한 가죽이 없다.
가슴 아주 깊다. 가슴이 넓다.
등 짧다기보다는 긴 편이다. 허리는 아치를 그린다.
꼬리 길고, 살짝 휘었으며, 적당히 굵고, 털이 보기 좋게 뒤덮고 있다.
배 보기 좋게 당겨져 올라가 있다.
앞부분 어깨는 근육질이고, 가슴을 넓게 하고 있고, 경사져서 자리잡았다. 팔꿈치는 아래에 잘 위치하고 있고,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기울지 않았다.
다리 앞다리는 근육질이고, 다리 전체는 강하면서 아주 똑바르다.
뒷부분 근육질의 허벅지와 장딴지는 그레이하운드만큼 길고 강하며, 뒷발목은 아래로 잘 빠져 내렸으며,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기울지 않았다.
발 적당히 크고 둥글며,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기울지 않았다. 발가락은 보기 좋게 아치를 그리며, 밀착하여 있다. 발톱은 아주 강하고 휘어져 있다.
털 몸체, 다리, 머리에 난 털은 거칠고 단단하며, 특히 눈 위와 턱 아래에 난 털은 철사 같다.
색깔과 무늬 인정되는 색깔들은 회색, 얼룩, 붉은색, 검정색, 순백색, 황갈색, 혹은 디어하운드에게 나타나는 다른 색깔들이다.
결함 너무 작거나 너무 큰 머리, 너무 높게 솟은 머리의 앞쪽 뼈, 귀가 크고 얼굴에 편평하게 매달린 것, 짧은 목, 늘어진 목살이 큰 것, 너무 좁거나 너무 넓은 가슴, 꺼지거나 움푹 들어갔거나 너무 똑바른 등, 굽은 앞다리, 너무 굽은 발뒤꿈치, 비틀린 발, 퍼진 발가락, 너무 말린 꼬리, 허약한 뒷부분의 전반적으로 근육이 빈약한 것, 너무 몸체가 짧은 것. 입술이나 코가 간장색이거나 착색이 부족한 것.
장점 순서에 따른 점수표 1. 전형적:아이리쉬 울프하운드는 그레이하운드류의 견종처럼 거친 털이며, 추적견 중에서 가장 키가 크며, 힘과 민첩성이 두드러진다.
2. 대단한 크기와 당당한 외모.
3. 움직임이 수월하고 활동적이다.
4. 머리를 길고 수평으로 높게 들고 다닌다.
5. 앞다리는 뼈대가 크고, 아주 똑바르며, 다리꿈치는 아래에 잘 자리잡았다.
6. 허벅지는 길고 근육질이며, 제2허벅지는 근육이 잘 발달되었으며, 뒷무릎관절은 멋지게 굽었다.
7. 털은 거칠고 단단하며, 눈 위와 턱 아래는 특히 철사 같다.
8. 몸체는 길고, 늑골이 위로 잘 잡혔고, 갈빗대는 보기 좋게 솟아올랐으며, 엉덩이 사이는 대단히 넓다.
9. 허리는 아치형이고, 배는 위로 보기 좋게 당겨져 올라가있다.
10. 귀는 작고, 그레이하운드처럼 달고 다닌다.
11. 발은 적당히 크고, 둥글며, 발가락은 밀착하여 있으며, 보기 좋게 아치를 그린다.
12. 목은 길고, 보기 좋게 아치를 그리며, 아주 강하다.
13. 가슴은 아주 깊고, 적당히 넓다.
14. 어깨는 근육질이고, 경사져서 자리잡았다.
15. 꼬리는 길고, 살짝 휘어졌다.
16. 눈은 진한 색깔이다.
주의:위의 표는 ‘우수 표준’을 뒤바꾸지는 못하며, ‘우수 표준’은 어떤 경우에든 엄격하게 적용되는 것이며, 위의 표는 장점 순서에 다라서 점수를 다양화한 것에 불과하다. 만일 어느 경우에 위의 표와 ‘우수 표준’이 상충한다면 ‘우수 표준’이 올바른 것이다.
원 산 지 | 아일랜드 | ||
체 고 | 81~86cm | 체 중 | 40~55kg |
운 동 량 | ☆☆☆☆☆ | 그 룹 | 하운드 |